세계1위 코르다 또 ‘파3홀 악몽’ 쿼드러플 보기…리디아 고는 ‘파리 金’ 향해 순항 단독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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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한 공이 들어가기를 바라는 넬리 코르다. 사진 제공=AP연합뉴스
그린을 읽고 있는 리디아 고. 사진 제공=AP연합뉴스
티샷을 하고 있는 양희영. 사진 제공=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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