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이 왜 여기에?'…코펜하겐 항구에 뜬 페리선에 '익숙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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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마스코트 호치가 ‘불닭 스파이시 페리’를 타고 항구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제공=삼양라운드스퀘어
불닭 스파이시 페리에서 참가자들이 DJ파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양라운드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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