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반효진 등 메달 포상금 '3억' 넘는데…회장 사의에 난처해진 한국 사격
이전
다음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10m 공기권총 은메달리스트 김예지가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명주 대한사격연맹 회장.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