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농구 드림팀, 224cm 신인류와 붙는다[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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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세르비아와의 4강전에서 레이업슛을 하는 스테픈 커리. 파리=성형주 기자
준결승전 승리 뒤 환호하는 스테픈 커리(왼쪽)와 르브론 제임스. 파리=성형주 기자
프랑스 대표팀 에이스 빅토르 웸반야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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