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호·이배·데릭 애덤스…'키아프리즈' 장외열전도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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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조현화랑에 전시된 이배의 붓질 작품. 사진 제공=조현화랑
데릭 애덤스의 ‘Where My Girls At?’. 나무 패널에 아크릴 재료를 사용했다. 사진 제공= 가고시안
강렬한 색채감이 느껴지는 호르스트 안테스의 유화 작품. 사진 제공=마이어리거
송은에서 개막하는 ‘소장품의 초상: 피노 컬렉션 선별작에 소개되는 얀 보의 작품. 사진 제공= 송은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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