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앙리 감독…佛 남자축구 은메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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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리 앙리 프랑스 올림픽 축구 대표팀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프랑스와 결승전에서 골 넣고 환호하는 세르히오 카메요(21번).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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