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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솔한 이야기] 막 내린 ‘윤희근 경찰청장’ 시대… 2년간의 명과 암](https://newsimg.sedaily.com/2024/08/10/2DCYNLCF1F_1.jpg)
![[경솔한 이야기] 막 내린 ‘윤희근 경찰청장’ 시대… 2년간의 명과 암](https://newsimg.sedaily.com/2024/08/10/2DCYNLCF1F_2.jpg)
윤희근 경찰청장이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퇴임식을 마치며 직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솔한 이야기] 막 내린 ‘윤희근 경찰청장’ 시대… 2년간의 명과 암](https://newsimg.sedaily.com/2024/08/10/2DCYNLCF1F_3.jpg)
윤희근 경찰청장이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퇴임사 도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연합뉴스
윤희근 경찰청장이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퇴임식을 마치며 직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희근 경찰청장이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퇴임사 도중 눈물을 훔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