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19일부터 UFS…'北 핵공격 가정 첫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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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방어를 위한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자유의 방패(UFS)’ 연습을 한 주 앞둔 12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아파치 헬기가 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명수 합참의장이 12일 육군 1사단 GOP대대에서 북한의 예상되는 도발 양상을 보고받고 경계 작전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합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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