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발작 틈타 국내 실적주 줍줍…해외펀드선 올 첫 2300억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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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9.87포인트(1.15%) 오른 2618.30에,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29포인트(1.08%) 상승한 772.72에 장을 마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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