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랩 기획] 몰입도 높인 ‘확장현실 공연’…예술에 기술 융합으로 새 시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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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랩의 지하 1층 시연장에서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접목한 공연이 진행중이다. 연주자들의 손 움직임과 선율에 따라 영상이 변하고 있다. 사진 제공=예경
아트코리아랩의 블랙박스 시연장에서 사운드 아티스트 ‘디지털 세로토닌’의 쇼케이스가 진행되고 있다. ‘드림스케이프’라는 제목의 본 작품은 거대한 가상환경 속을 배경으로 꿈과 무의식 세계를 그리는 오디오 비주얼 공연이다. 사진 제공=예경
아트코리아랩이 위치한 트윈트리타워 전경.
아트코리아랩 6층에 위치한 AKL아고라에서 기술융합 실감 콘텐츠 공연을 제작하는 입주기업 ‘브러쉬씨어터’의 이길준 대표가 사업소개를 하고 있다. 시진 제공=예경
아트코리아랩 17층 입주기업 오피스에서 기술 기반 예술 프로젝트를 위한 제품 및 솔루션 개발을 위해 설립한 예술기업 ‘김치앤칩스리서치’가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 제공=예경
아트코리아랩 6층 쇼룸에서 관람객이 가상현실(VR) 기기를 쓰고 메타버스 공간에서 명상을 즐기고 있다. 감상하고 있는 작품은 아트코리아랩에 입주해 있는 프로젝트 팀 ‘스페이스몸’이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만든 몰입형 예술명상 플랫폼 ‘고요행성’이다. 사진 제공=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