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성적에도…고민 더 커진 한국스포츠[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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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 시간) 파리 올림픽 폐막식에서 태권도 박태준(왼쪽)과 복싱 임애지가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생드니=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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