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들 '티몬·위메프 합병안 거부'…구영배 '300명 정도만 있어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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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티메프 피해 판매자 비대위 발족식에서 참석자들이 구영배 큐텐 대표의 구속 수사와 구제 대책 강구를 촉구하고 있다. 권욱 기자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티메프 피해 판매자 비대위 발족식에서 참석자들이 구영배 큐텐 대표의 구속수사와 구제대책 강구를 촉구하고 있다. 권욱 기자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지난달 30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진행된 '티몬·위메프 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사태에 관해 사과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오승현 기자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지난달 30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진행된 '티몬·위메프 정산 및 환불 지연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들으며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