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집회 청중은 AI로 조작'…지지율 밀리는 트럼프 주장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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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그의 러닝메이트(부통령 후보)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가 지난 7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오클레어에서 대선 유세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트럼프 전 대통령이 AI 조작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을 아사히신문이 실었다. 아사히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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