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공사비↓·근로자 보호·부실사업 퇴출…위기 건설업 ‘4종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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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9차 일자리 TF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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