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선일보 삽화’ 손배소 일부 승소… 法 “부녀에게 1700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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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지난달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민심그대로 정치혁신 4법' 발의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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