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논란’ 복싱 선수, 머스크·조앤 K. 롤링 고소했다…혐의는 ‘사이버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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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논란이 일었던 알제리 복서 이마네 켈리프 선수가 9일(현지시간) 프랑스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여자 복싱 66kg급 결승전에서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파리=성형주 기자
조앤 K. 롤링이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66㎏급 16강전 이후 엑스(X·옛 트위터)에 게시한 이마네 켈리프(26·알제리) 비판 글. 사진=조앤 K. 롤링 엑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