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부 '간토 대학살' 모르쇠…100년 전보다도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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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자키 마사오 호센카 이사.
일본 도쿄 아라카와 강변 인근에 있는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추모비. 도쿄=김정욱 기자
일본 도쿄 아라카와 강변 인근에 있는 시민단체 호센카 사무실 내부에 관동대지진과 당시 학살된 조선인에 대한 자료들이 보관돼 있다. 도쿄=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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