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필하모닉 4악장, 나란히 한국 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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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된 ‘제7회 힉앳눙크’ 기자간담회에서 다니엘 조(왼쪽부터) 함부르크 필하모닉 악장, 강경원 세종솔로이스츠 예술감독, 데이비드 챈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 악장, 프랭크 황 미국 뉴욕 필하모닉 악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세종솔로이스츠
강경원 세종솔로이스츠 예술감독 /사진 제공=세종솔로이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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