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콩팥병 세포치료 길 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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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과학부 남기택(왼쪽) 교수, 이유라 박사. 사진 제공=연세의료원
Lrig1 세포는 발달 및 성체 신장에서 근위세뇨관과 집합관 생성과 재생에 기여하며, 신장 손상 시 근위세뇨관의 재생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연구팀은 Lrig1 유래 세포를 손상된 신장에 주입한 결과 신장이 재생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또 Lrig1 세포가 신장 손상 치료를 위한 새로운 세포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사진 제공==연세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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