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어거즈 간판 타자' 김도영, 최연소·최소 경기 '30-3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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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키움의 경기 5회 초 1사 1루 상황에서 KIA 김도영이 투런 홈런을 치며 30홈런-30도루 최연소 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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