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보기-파-보기’ 시작했지만 언더파 마무리…‘상금 빅3’ 대결선 ‘6언더 이예원’ ‘4언더 박현경’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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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읽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이예원과 박현경. 사진 제공=KLPGA
그린을 파악하고 있는 박현경. 사진 제공=KLPGA
7언더파 65타를 친 최민경.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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