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협상 실마리 못찾는데…사망자 4만명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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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에서 열린 반정부 시위에서 하마스에 억류돼 사망한 인질의 가족이 성조기를 들고 하마스를 규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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