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찰칵’ 양쪽눈 찍는데 1분…“AI로 심장병 위험도 예측”[메디컬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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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검사실에서 간호사가 환자에게 망막촬영 검사를 안내하고 있다. 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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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눈’의 분석 결과 예시. 사진 제공=메디웨일
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 등을 앓는 환자는 평소 관리 상태를 토대로 자신의 심뇌혈관질환 위험인자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 가늠해 볼 수 있다. 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
이찬주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심뇌혈관계 위험인자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