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염에 올해 동해안 해수욕장 730만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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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이어진 17일 오후 강원 속초시 속초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뉴스1
무더위가 이어진 17일 오후 강원 동해안 대표 해변관광지인 경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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