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 삼양그룹 회장 '100주년 맞아 변화와 혁신 필요…스페셜티 사업 고도화' 당부
이전
다음
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19일 판교 본사에서 개최한 2024년 그룹 조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양그룹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