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아들 사진 찍어 보낸 뒤 병원 데려가라니'…폭염 속 숨진 청년노동자 유족, 진상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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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광주·전남 노동 안전보건 지킴이 관계자·에어컨을 설치하다가 폭염에 쓰러져 숨진 20대 노동자의 유가족들이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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