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랩 기획] 예술가에 AR 등 기술 활용 지원…‘아트테크 스타트업’의 산실로
이전
다음
아트코리아랩 입주 기업인 ‘프로젝트 팀 펄’의 관계자가 지난 6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소나르 페스티벌에서 ‘세파리움: 모노타이픽 휴먼즈’를 관객에게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예경
국립생태원 기획전 ‘공존의 섬, 격렬비열도’에서 관객이 프로젝트 팀 펄의 AR 도슨트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 제공=예경
아트코리아랩이 위치한 서울 종로구 트윈트리타워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