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인데…영화 1만5000원 너무 비싸? 최민식이 쏘아올린 영화 관람료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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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손석희의 질문들' 캡처
배우 최민식이 코엑스에서 열린 ‘파묘’ 무대인사에서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플리스 블루종을 입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트위터 캡처
삼계탕. 사진=이미지투데이
냉면. 사진=이미지투데이
사진 제공=교촌치킨
사진 제공=BBQ 치킨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 포스터. 사진 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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