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 열풍 왜…그만큼 힘든 분이 많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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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신드롬을 낳은 강영수 고려대 연구교수는 “피할 수 없는 고통을 견디고 마음의 평정을 찾는 게 행복의 길"이라고 설명했다. 이호재기자
독일 철학자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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