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세계랭킹 50위 진입한 ‘윤이나 48위’…생애 첫 100위 안에 든 ‘배소현 8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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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48위에 오른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세계랭킹 87위가 된 배소현. 사진 제공=KLPGA
세계랭킹 3위로 한 계단 오른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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