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개도국 소득격차 20년 만에 확대…'K-원조' 최적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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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박장성에 있는 한·베기술대에서 학생들이 한국이 지원한 기자재를 활용해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박장)=이태규 기자
베트남 박장성에 있는 한·베기술대에서 학생이 한국이 지원했다는 증표가 붙어있는 기자재를 활용해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박장)=이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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