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기미가요' 논란 KBS…창사 이래 첫 무급 휴직 '수신료 급감해 적자 1431억'

이전 다음
'광복절 기미가요' 논란 KBS…창사 이래 첫 무급 휴직 '수신료 급감해 적자 1431억' 박민 KBS 사장과 KBS에서 15일 0시에 방송된 일본 배경 오페라 '나비부인'의 한 장면. 사진=KBS
'광복절 기미가요' 논란 KBS…창사 이래 첫 무급 휴직 '수신료 급감해 적자 1431억' 연합뉴스
'광복절 기미가요' 논란 KBS…창사 이래 첫 무급 휴직 '수신료 급감해 적자 1431억'
'광복절 기미가요' 논란 KBS…창사 이래 첫 무급 휴직 '수신료 급감해 적자 1431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