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야드 샷이 홀로 쏙…‘샷 이글’ 앞세운 안송이 ‘350번째 출전 대회’서 6언더파 66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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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을 하고 있는 안송이. 사진 제공=KLPGA
퍼팅 후 공을 바라보는 이예원. 사진 제공=KLPGA
같은 조 샷 대결을 하고 있는 박민지(왼쪽부터), 하라 에리카,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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