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종 전 bhc 회장, 'BBQ 내부망 접속' 2심도 '유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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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종 전 bhc그룹 회장이 2022년 6월 8일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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