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키아프리즈 9월 4일부터…'올해 최대 그림 장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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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과 '프리즈 서울' 2024의 공동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사진은 왼쪽부터 황달성 화랑협회장, 패트릭 리 프리즈서울 디렉터.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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