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몽골 ICT 교류 기여…심장섭 KAIST 교수, 몽골 최고 훈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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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섭(오른쪽) KAIST 전산학부 초빙교수가 22일(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친조릭 곤치그 몽골 통신규제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북극성 훈장(알탄 가다스)을 받고 있다. 북극성 훈장은 몽골 정부가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등급의 훈장이다. 사진 제공=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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