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동 개발 사업’ 로비스트 김인섭 2심도 징역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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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의 '대관 로비스트'로 지목된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가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혐의 2심 선고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은 올해 2월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는 김 전 대표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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