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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프리즈 서울' 2024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패트릭 리(오른쪽) 프리즈서울 디렉터와 황달성 화랑협회장이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연합뉴스
하우저앤워스가 출품하는 루이스 부르주아의 작품. 사진 제공=프리즈
스푸르스 마거스가 출품하는 조지 콘도의 작품. 사진제공=프리즈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프리즈 서울' 2024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키아프 서울 주요 프로그램이 소개되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프리즈 서울' 2024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패트릭 리(오른쪽) 프리즈서울 디렉터와 황달성 화랑협회장이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연합뉴스
하우저앤워스가 출품하는 루이스 부르주아의 작품. 사진 제공=프리즈
스푸르스 마거스가 출품하는 조지 콘도의 작품. 사진제공=프리즈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 '프리즈 서울' 2024 공동 기자간담회에서 키아프 서울 주요 프로그램이 소개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