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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민이 11일(현지 시간) 프랑스 베르사유궁전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근대5종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베르사유=성형주 기자
성승민이 11일(현지 시간) 프랑스 베르사유궁전의 가설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근대5종 결승에서 펜싱, 승마,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441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베르사유=성형주 기자
성승민이 11일(현지 시간) 프랑스 베르사유궁전의 가설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근대5종 결승에서 펜싱, 승마,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441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베르사유=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