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겪고도 64%는 흡연… “심장까지 망가진다” [헬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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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왼쪽부터)·천대영·한성우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와 이민우 한림대성심병원 신경과 교수. 사진 제공=한림대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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