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돌 맞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사회공헌 새역사 쓰는 유한킴벌리 [빛이 나는 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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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가 1985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일환으로 충북 제천시 백운면 화당리에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가 1985년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일환으로 처음 나무를 심었던 충북 제천시 백운면 화당리 현재 모습. 사진 제공=유한킴벌리
2007년에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부부가 올해 자녀들과 함께 동해 산불피해지에 나무를 심고 있다. 사진 제공=유한킴벌리
몽골 유한킴벌리숲 조성전후. 사진 제공=유한킴벌리
지난해 열린 그린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유한킴벌리
지난해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2023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꿀잠대회’ 참가자들이 꿀잠을 자고 있다. 사진 제공=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고맙숲니다' 광고 캠페인. 사진 제공=유한킴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