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6위, 김시우 8위 BMW서 ‘순항’
이전
다음
17번 홀을 마치며 갤러리들에게 인사하는 임성재. AP연합뉴스
김시우.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
17번 홀을 마치며 갤러리들에게 인사하는 임성재. AP연합뉴스
김시우.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