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짜리 추석선물세트'…백화점 4사, 프리미엄 추석선물세트 본판매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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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2024년 추석 선물 세트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추석선물세트로 선보인 영광 법성포 굴비 세트. 가격은 400만 원. 사진 제공=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30일부터 전국 13개 점포에서 특판 매장을 열고 추석선물세트 본판매에 돌입한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이 오는 30일부터 추석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사진 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이 2024년 추석 선물세트로 선보이는 '동물복지 유기농 한우 세트'. 사진 제공=현대백화점
갤러리아의 독자 선물세트인 '프리미엄 손님맞이 세트'. 한우, 굴비, 전복, 과일, 자연송이 등 다양한 고급 식재료를 한 번에 선물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으로 가격은 60만~100만 원대다. 사진 제공=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에서 추석선물세트로 선보이는 로얄살루트 찰스3세 대관식 에디션. 가격은 1병당 3600만 원. 사진 제공=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 입점한 프리미엄 디저트 전문점 '꼬모윤'의 프리미엄박스 하이티 누아젯 정과 세트와 억새 모래도자기 세트. 사진 제공=갤러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