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88년생 ‘골프 황금세대’ 두 장면…‘36세 신지애’ 준우승 한 날, ‘36세 김인경’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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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후 아쉬워하는 신지애.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갤러리에게 인사하는 신지애.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퍼팅을 마치고 이동하는 신지애.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AIG 위민스 오픈 후 포즈를 취한 김인경. 사진 제공=AIG 위민스 오픈 대회 조직위
퍼팅 라인을 읽고 있는 김인경.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AIG 위민스 오픈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한 김인경. 사진 제공=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