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툭툭' 제조부터 판매·호출까지…동남아 질주하는 K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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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시내를 한국인 창업가가 만든 차량 호출 서비스 ‘타다’와 연계된 삼륜차가 달리고 있다. 이덕연 기자
23일 프놈펜 뚤꼭 지역 인근 거점인 '어니언 메가 스테이션’에서 직원이 전기 삼륜차의 배터리를 교체하고 있다. 이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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