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얼음판’ 걷는 중동…추가 분쟁 가능성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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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 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교외의 한 상점에서 헤즈볼라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의 TV 연설을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다. 헤즈볼라는 이날 성명을 통해 지난달 30일 암살된 고위 사령관 푸아드 슈크르 보복 차원에서 이스라엘 영토를 공격했다고 발표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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