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연기 보고 직감했다'…퇴근길 안전 장비 없이 화재 진압한 소방관
이전
다음
23일 축사에서 화재를 진화 중인 한정현 소방장. 사진 제공=화천소방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