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 시설·누적 9241명 수강…“추가 교육 과정 도입으로 대응 능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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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대덕연구단지에 위치한 DL이앤씨의 ‘안전한숲캠퍼스’에서 지난 22일 강사가 개구부 덮개판을 들고 개구부 사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태영 기자
DL이앤씨 '안전한숲캠퍼스'에서 본지 기자(왼쪽)가 지난 22일 개구부 추락 직전 자세를 잡고 대기하고 있다. 사진=김태영 기자
DL이앤씨 ‘안전한숲캠퍼스’에서 교육 참가자들이 지난 22일 그네식 벨트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김태영 기자
DL이앤씨 ‘안전한숲캠퍼스’에서 기자가 지난 22일 가상현실(VR) 기기를 통해 철골 구조물 고공 작업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김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