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한은 공동 심포지엄] “서울대 지역균형선발, 지역별 비례로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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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왼쪽 다섯번째)와 김준기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장(왼쪽 여섯번째) 등 발표자와 토론자들이 27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한은 공동 심포지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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