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아동 학대 사망' 태권도 관장, 첫 재판서도 '고의 없었다'…유족들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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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운영하는 태권도장에서 5살 남자아이를 심정지 상태로 빠뜨린 관장이 7월 19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뉴스1
범행에 사용된 매트. 사진 제공=의정부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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